기사 메일전송
캥거루재단, 프로토콜 경제 핵심이 될 ‘SQG PLATFORM’ 출시
  • 편집국 편집장
  • 등록 2017-12-13 15:44:32
  • 수정 2021-12-02 16:37:57

기사수정
  • 전 세계 벤처기업, 소상공인, 약한 이웃들이 모두 이익을 공유하는 프로토콜 경제를 이루게 할 것


▲ SQG PLATFORM의 원리와 기능을 설명하고 있는 캥거루재단 전영철 회장과 정대희 운영위원


코로나19로 대한민국 경제, 특히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정부나 지자체에서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나 혼란만 거듭되는 이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적 고민이 가중되고 있다.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고민은 이뤄 말할 수는 없으며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정 청소년의 고통은 상처가 되고 있다.

캥거루재단은 지역경제와 복지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2016년부터 다각적으로 연구해 현 프로토콜 경제시대 상황과 맞물린 플랫폼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해결책을 마련하게 됐다.

이에 11월 15일(월) 대전 ET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융합기술연구센터에서 플랫폼 개발 보고회와 ‘SQG PLATFORM’ 브랜드 네이밍을 진행했고, 11월 29일(월)에는 서울 강남 더라움 호텔에서 플랫폼 원리와 기능을 발표했다. ‘SQG PLATFORM’은 12월 3일 출시 예정이다.

스퀴지 플랫폼(SQG PLATFORM)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 있는 위기 가정 청소년과 소상공인들을 지원할 목적으로 세워진 비영리 복지단체인 캥거루재단이 주관하는 신개념 플랫폼이다.

위기가정 청소년을 후원하기 위해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협력이 필요하며, 소상공인들은 고객을 많이 유치할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하고, 그 콘텐츠로 인해 고객들이 구매와 소비가 이뤄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상공인들은 광고도 해야 하고 쿠폰이나 포인트 등을 나눠주는 등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다.

소상공인들은 대다수 플랫폼 기업에게 고객을 유치해 주는 대가로 많은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캥거루재단은 이러한 어려움을 인식하고 벤처기업과 손을 잡고 그들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플랫폼을 출시하게 됐다. 그것이 바로 ‘스퀴지 플랫폼’이다.

‘스퀴지 플랫폼’ 중심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시스템이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하지만 좀 더 많은 회원을 확산하기 위해 재미와 오락으로 가상현실 세계인 메타버스와 ‘스퀴드 게임’을 첨부했다. ‘스퀴드 게임’은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과 비슷한 토너먼트 방식의 게임이다.

고객이 ‘스퀴드 게임’을 하려면 게임 쿠폰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 게임 쿠폰은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돈을 주고 게임을 하게 되면 ‘스퀴드 게임’은 곧 사행성 게임이 되기 때문이다.

게임 참여를 위해 소상공인은 벤처기업에 투자하게 되며, 그 대가로 게임 쿠폰을 확보해 구매 고객에게 충전해 주고, 게임에 참여하게 된다. 소상공인(업체)은 고객에게 게임 기회를 나눠주며, 단골 고객을 만들고 벤처기업으로부터 지분과 파일코인 배당을 받고 게임 횟수만큼 15초 광고도 노출되게 되니 1석 5조의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벤처기업은 받은 투자금의 일부를 당첨금 지급을 위해 캥거루재단에 기부하며 기부된 코인은 위기가정 청소년과 당첨자 당첨금으로 고객들에게 돌아가고 고객은 당첨금으로 받은 코인으로 다시 소상공인 업체에서 구매 또는 소비를 한다.

‘오징어 게임’ 드라마에서는 모든 사람들의 희생의 대가로 한 사람만이 상금 456억원을 받았지만, ‘스퀴드 게임’은 아무도 손해 보지 않으면서 매 시즌마다 45만6000원을 받는 사람부터, 45억6000만원을 받는 사람까지 총상금이 482억원이 제공된다. 물론 상금은 현금이 아니라 ‘스퀴지 플랫폼’의 통용 화폐인 ‘SQG COIN’으로 지급된다.

이에 중요한 것은 전 세계가 함께 참여하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모든 국가 화폐를 각자 다 쓸 수 없으므로 ‘스퀴지 플랫폼’의 전용 암호화폐인 ‘SQG COIN’으로만 사용하게 된다.

캥거루재단은 ‘SQG PLATFORM’이 전 세계 벤처기업, 소상공인 그리고 개인과 약한 이웃들이 모두 이익을 공유하는 프로토콜 경제를 이루게 하며, 더 밝은 세상, 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캥거루재단의 ‘스퀴지 플랫폼’이 전 세계로 확장해 나아가 다음 세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캥거루재단법인 개요

캥거루재단법인은 사랑하는 새끼를 주머니(육아낭)에 품어 독립할 때까지 키워 내보내는 캥거루에게 모티브를 얻어 복지 사각지대에서 소리 없이 울며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처럼 가슴에 분노를 쌓고 있는 50만 위기가정 청소년 중, 우선적으로 10만의 위기가정 청소년을 돕는 ‘약한 이웃을 품고 점프하는 사회 만들기’라는 표어를 내세워 캥거루운동을 범국민 운동으로 전개한다.

SQG PLATFORM 홈페이지: http://sqgplatform.com

웹사이트: https://www.kangaroo.or.kr/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LG전자, 美 KBIS서 SKS·LG 시그니처 확대 LG전자가 북미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LG전자는 현지시간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6에 참가해 초프리미엄 브랜드 ‘SKS’와 ‘LG 시그니처’를 중심으로 맞춤형 프리미엄 가전과 AI 기반 솔루션을 선보였다. KBIS는 미국주방욕실협회(NKBA)가 주관하는 행사로, 약 7...
  2. LG CNS, OpenAI 리셀러 계약…기업용 ChatGPT 확산 본격화 LG CNS가 18일 OpenAI와 ‘리셀러 파트너’ 및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구현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보안이 강화된 ‘ChatGPT 엔터프라이즈’를 국내 기업에 공급하며 기업용 AX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LG CNS는 최근 OpenAI와 두 건의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LG CNS는 기업용 ChatGPT 서비스인 ‘ChatGPT 엔터프.
  3. 삼성전자, KBIS 2026서 ‘비스포크 AI’·데이코 전면 배치 삼성전자가 17~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에서 열린 ‘KBIS 2026’에 참가해 ‘비스포크 AI 가전’과 럭셔리 빌트인 브랜드 ‘데이코’ 라인업을 전시하며 북미 프리미엄 주방 가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는 글로벌 65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산업 전...
  4. DSK 2026 첫 참가 에어로비(주), AI 수상구조 드론으로 공공안전 협력 모색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DSK 2026(부산 드론쇼 코리아) 전시장 B10 부스. ‘ALL ABOUT AEROBEE’라는 슬로건 아래 수상 이착륙 드론과 모듈형 덕트 드론이 전시됐다. 이번 전시는 에어로비(주)의 첫 공식 대외 참가다.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기술 방향과 철학은 분명했다.에어로비를 이끄는 이는 이문철 대표다. 이 대표는 전 육군 항공대와 경찰...
  5. 대한항공, DSK 2026서 AI 무인기·AAM 청사진 공개…아처와 협력 본격화 대한항공은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DSK(드론쇼코리아)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무인기의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DSK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국방부, 우주항공청,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무..
  6. LG U+, `ONE LG`로 글로벌 최고 수준 AI데이터센터 만든다 LG유플러스가 MWC26에서 LG그룹과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AI 데이터센터(AIDC) 전략을 공개한다.LG 계열사 내 역량을 집결한 `ONE LG`를 중심으로 전력·냉각·운영 전 영역을 아우르는 Beyond AI-Ready AIDC를 선보이고, AI 시대 핵심 인프라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올해 MWC26에서는 수도권 최대 규모로 건.
  7. KOTRA, 세계 최대 모바일 통신박람회 MWC에 통합 한국관 운영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26에서 통합 한국관을 운영한다. MWC는 미국의 CES(Consumer Electronic Show)와 함께 세계 양대 ICT 전시회로 모바일 통신 전문전으로 출발했지만 현재는 AI·로보틱스 등 첨단기술을 ...
  8. ‘문화가 있는 날’ 매주 수요일로 확대…4월 1일부터 시행 ‘문화가 있는 날’이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3일 국무회의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기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하는 내용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포 후 준비 기간을 거쳐 2026년 4월 1일부터 시행된다.‘문화가 있...
  9. 현대차그룹, 안전 최우선 철학을 담은 무인소방로봇 영상 ‘A Safer Way Home’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 ‘A Safer Way Home’을 3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화재 현장의 문제 상황을 발 빠르게 대처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나아가 소방관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개발 의지를 현실로 담아냈다. 영상은 매 순간 위험을 감수하며 화재 및 폭발 현장에 뛰어드는...
  10.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 3월부터 전국 전면 시행 사고 지점과 가장 가까운 소방헬기를 즉시 투입하는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3월부터 전국에서 본격 가동된다.소방청은 2일 관할 구분 없이 최인접·최적정 헬기를 출동시키는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를 서울과 인천까지 확대해 전국 단일망으로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통합출동체계는 사고 발생 위치를 기준으로 지리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