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막식이 열린 벡스코 전시장에는 국내외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장은 드론 제조, AI 기반 자율비행 시스템, 도심항공모빌리티(AAM), 무인 방산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로 가득했다.
전시 면적은 약 2만6천㎡ 규모로 확대됐으며, 수백 개 기업이 참여해 기술 경쟁력을 선보였다. 특히 한국을 포함해 유럽·미국·중동·아시아 각국 기업들이 참가해 국제 전시회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전시장 내부에서는 AI 기반 무인기, 군집비행 기술, 산업용 드론 솔루션, 재난 대응 드론 플랫폼 등이 집중 조명됐다. 방산 분야에서는 정찰·감시·대응 체계와 연계된 통합 솔루션이 주목을 받았다.
기업 부스마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이어졌고, 해외 바이어와의 협력 논의도 활발히 진행됐다.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계약과 투자 논의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산업형 전시회의 모습이었다.
전시장 한편에서는 우주항공 기술과 연계한 차세대 무인 항공 플랫폼이 소개됐다. 참관객들은 드론 시뮬레이터 체험과 레이싱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AI 기반 자율비행, 안티드론 기술, 스마트시티 통합관제 솔루션 등은 공공 안전과 미래 도시 정책과 연결되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았다.
이번 전시의 핵심 키워드는 AI 자율비행 기술 고도화. 안티드론 및 보안 대응 시스템 강화, 도심항공모빌리티 상용화 준비, 우주항공 기술과의 융합, 공공 안전 및 재난 대응 플랫폼 확대 등 드론 산업은 이제 단순 촬영·취미 영역을 넘어 방산, 물류, 재난 대응, 스마트시티, 우주 산업까지 확장되고 있다. DSK 2026은 그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현장이었다.
DSK 2026은 ‘전시회’를 넘어 산업 전략과 정책 방향, 기술 융합의 미래를 제시한 글로벌 플랫폼이었다. 부산은 아시아 드론 산업의 허브로서 위상을 강화했고, 국내 기업들은 기술 경쟁력을 국제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렸다.향후 드론 산업은 AI·보안·모빌리티·우주 기술과의 융합을 중심으로 더욱 빠르게 진화할 전망이다. DSK 2026은 그 출발점이자 방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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